새해 들어 음압병실 근처에서 일하는 중이다..
2024. 1. 6. 20:16ㆍ이후 블로그
728x90
새해 들어 음압병실 근처에서 일하는 중이다..
여전히 코로나는 나오고 있고...
하루 백번은 손을 씻는 듯.. 알콜소독액과 더불어..
한창 의료진들 고생할 때, 처참했던 손 사진들이 굴비 엮듯 줄줄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위로를 아끼지 않겠다.
그랬구나.. 진심 이렇게들 고생하고 있었구나.. 지금도..
그러니까... 그대들도 착한 사람들 편에 좀 서보자.. 계속 위로해 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