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6. 23:43ㆍ대한민국 독립운동가들
독립운동가 노태준 선생(1911.2.17~1970.2.26)
조국 탈환을 위해 독수리 작전을 준비하다
동모들!
3천만 백의동포의 행복을 위하야 최후까지 지성으로
분투하자!
우리의 전도는 형극(荊棘)과 광명의 착잡한 행로이니,
용감하자! 담백하자! 순결하자!
단결하자! 호조(互助)하자! 호애(互愛)하자!
노력하자!
그리하야 최후의 웃음을 같이 웃자.
- 노태준 선생이 1946년 4월 28일 조국 귀환을 앞둔
광복군 동지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는 자리에서 -
임정 국무총리 노백린 장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강릉농고 시절 반일 시위 추진하다가 발각, 상하이로 탈출하였다. 낙양군관학교를 거쳐 중국중앙육군군관학교 입교하였고 군사 특파단에 들어가 임정의 광복군 편성 실행에 매진했다.
“광복군 자원자를 끌어 모아라.” 라는 일념으로 광복군 병력을 확대하였고 미 전략정보국(OSS)과 함께 하는 항일전선을 구축하였다. OSS 합동항일전선을 구축한후
첩보 파괴 폭파 무선 사격을 하는 특수훈련에 참여했다.
“미군 잠수함으로 국내에 침투하여, 거점을 마련한다.”
하지만..일본 항복으로 조국 진공 작전은 무위로 돌아가버렸다. 광복 이후 선생은 임정 요인들이 모두 귀환한 뒤인 1946년 6월 3일 500여명의 광복군 동지들과 함께 인천항을 통해 조국에 돌아왔다. 귀환 직후 선생은 좌우의 극한 대립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선생은 이범석․안춘생 등 광복군 동지들과 1946년 10월 '민족지상 국가지상'을 내세운 민족청년단을 결성하여 민족국가 건설에 힘썼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는 초대 국무총리 겸 국방부장관으로 임명된 이범석 장군의 비서실장을 맡아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군 창설과 육성을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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