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안규홍 선생(1879.4.10~1911.5.5)

2024. 5. 5. 15:59대한민국 독립운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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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안규홍 선생(1879.4.10~1911.5.5)

나라에 목숨 바친 최하 계층. 구국 의병장이 된 머슴

'왜구를 죽여 그 새떼 같은 무리를 제거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근본을 보호하고 우리 나라의 명맥을 길이 보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