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명하 선생(1878.1.23~1921.2.2)

2024. 2. 2. 09:12대한민국 독립운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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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명하 선생(1878.1.23~1921.2.2)

"일본인이 조선 관리를 간섭하다니?"
관직 박차고 무장항일

남아가 이미 신하된 몸으로 나라의 원수를 아직 갚지 못하고, 백성의 원한을 갚지 못하였으니,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며 죽어도 한이 남는지라 풀려나기를 바라지도 않으니 속히 죽여 달라.

-선생의 공술 중에서(《대한매일신보》
                                            1908년 6월 11일자)-